목과 어깨의 만성 결림 및 저림 증상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는다.
팔에서 손가락까지 저린 듯한 느낌이 있다.
옆에서 봤을 때 거북목처럼 목이 빠져있다.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쉽게 떨어뜨린다.
앉아있거나 허리를 움직일 때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 통증 나타난다.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린 느낌이 난다.
점점 하체 근육이 빠지고, 감각 이상이 느껴진다.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진다.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쑤시며 종아리 쥐가 자주난다.
오래 걷지 못하고 10~15분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해야 한다.
다리 전체에 힘이 빠지고 마비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감각이 점차 둔해진다.
대소변 장애가 생길 정도의 척수 압박이 심한 경우 이외에는 충분히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 호전이 가능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분의 회복을 생각합니다.